안나 카레니나

Anna Karenina
2018.06.22 - 06.24 평일 19:30 / 주말 14:00, 19:00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25분 (1막 60분 / 휴식 20분 / 2막 45분) 1층석 50,000원 / 1층 BOX석 30,000원 / 2층석 30,000원 / 3층석 5,000원

 원작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음악

세르게이 바실리예비치 라흐마니노프, 

비톨트 로만 루토스와프스키 외

 안무  

크리스티안 슈푹

 무대

크리스티안 슈푹, 외르크 지엘린스키 

 의상  

에마 라이엇 

 조명

마르틴 게브하르트 

 영상

티에니 부르칼테르 

 음향

마르틴 도너 

 지휘

폴 코널리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피아노 

조재혁

 성악

조윤정, 최윤정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강수진


안나 카레니나

Anna Karenina
2018.06.22 - 06.24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25분 (1막 60분 / 휴식 20분 / 2막 45분) 1층석 50,000원 / 1층 BOX석 30,000원 / 2층석 30,000원 / 3층석 5,000원

 원작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음악

세르게이 바실리예비치 라흐마니노프, 

비톨트 로만 루토스와프스키 외

 안무  

크리스티안 슈푹

 무대

크리스티안 슈푹, 외르크 지엘린스키 

 의상  

에마 라이엇 

 조명

마르틴 게브하르트 

 영상

티에니 부르칼테르 

 음향

마르틴 도너 

 지휘

폴 코널리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피아노 

조재혁

 성악

조윤정, 최윤정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강수진


1막

살롱 1 

스티바 오블론스키는 아내 돌리를 두고 하녀들과 외도한다. 

키티 셰르바츠카야를 보기 위해 일부러 도시로 돌아온 콘스탄틴 레빈은 그녀를 쫓는다.

  

 


모스크바에 도착

안나 카레니나는 스티바와 돌리 사이를 중재하기 위해 

상트페테르 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 온다. 

스티바는 플랫폼에서 안나를 맞이하고, 

안나와 여행길에 알게 된 브론스카야 백작부인은 

아들 알렉세이가 마중을 나온다. 

안나 카레니나와 알렉세이 브론스키는 이렇게 잊지 못할 첫 만남을 갖는다.

  


 

무도회

레빈은 키티에게 청혼하지만 키티는 거절한다. 

그녀는 브론스키에게 빠져 있으며 그가 청혼하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브론스키는 무도회에서 안나 카레니나를 다시 만날 생각뿐이다. 

안나가 나타나고 브론스키가 오직 그녀만을 바라보자 키티는 상심한다. 

안나는 자신이 키티를 실의에 빠뜨렸음을 깨닫고 떠난다.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브론스키는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안나를 따라온다. 그들은 여행 도중 더 가까워진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안나의 남편 알렉세이가 아들 세료쟈와 함께 마중을 나온다.

 

 


농촌에서 1

청혼을 거절당한 레빈은 영지로 돌아가 타인과의 교류를 피하며 고독 속에 머문다.

 



벳시의 살롱

안나의 친구인 벳시 트베르스카야의 살롱은 

퇴폐적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사교계의 만남의 장이다. 

돌리와 스티바는 이곳에서도 다투지만, 

안나와 브론스키는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남편 카레닌이 나타나 안나를 집으로 데려가려고 하지만 안나는 거부한다. 

카레닌 부부는 살롱에서 구설수에 오르고, 브론스키와의 관계로 인해 안나의 평판은 나빠진다.

사교계로부터 멀어질수록 서로에 대한 안나와 브론스키의 감정은 더 이상 막을 수 없을 정도로 깊어만 간다. 

브론스키의 사랑이 있다면 안나는 결혼 생활의 파탄에 대한 죄책감과 수치심도 잊을 수 있다.

 


 

승마 경기장

카레닌 부부, 오블론스키 부부, 벳시와 브론스카야 백작부인을 비롯한 명문가의 일원들이 

승마 경기장에 모인다. 브론스키가 말에서 떨어질 때 안나는 비명을 지르고, 

이는 카레닌과 주위 사람들에게 그녀의 부정에 대한 증거로 인식된다. 

카레닌은 안나에게 결혼생활의 의무를 다할 것을 요구한다.

 


 

농촌에서 2

레빈은 건초 만들기를 거들며 마음의 상처를 잊고, 

영지의 농부들과 함께 흘리는 땀에서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는다. 

달라진 키티가 이곳을 찾아오고 그녀와 레빈은 서로 가까워진다.

 

 


카레닌 부부의 집

안나는 브론스키의 딸을 낳은 후 위독한 상황에 빠진다. 

이로 인해 카레닌은 아내와 연적을 용서하기로 한다. 

안나가 남편에게 돌아갈까 봐 두려워한 브론스키는 자살을 시도한다.



 



2막

이탈리아/러시아 

브론스키와 안나는 함께 이탈리아에 있다. 안나는 이전의 삶을 버렸다. 

세료쟈까지도. 브론스키는 그녀를 위해 군 경력을 포기했다. 

둘은 함께하는 행복을 마음껏 즐기지만 곧 안나는 아들이 그리워지고, 

브론스키는 사교계 생활이 그리워진다. 

그들은 러시아로 돌아온다. 

돌리는 바람둥이로 악명 높은 스티바 곁에 남아 있는 생활을 받아들이기로 한 것 같다.

 

 


결혼식

키티와 레빈은 함께하게 되고 결혼식을 올린다.

 


 

세료쟈의 생일

안나는 비밀리에 아들 세료쟈를 찾아온다. 

카레닌 가의 신뢰를 받는 리디아 이바노프나가 세료쟈를 돌보고 있었다. 

모자 상봉은 갑작스럽게 끝나고, 

안나와 카레닌은 심한 말다툼을 벌인다. 

안나는 비참한 기분으로 혼자 남겨진다.

 

 


외로움 1

안나는 피폐해졌다. 이제 그는 브론스키의 애정도 의심하며, 

고통과 질투를 아편으로 다스리려고 한다.

 

 


고립

브론스키는 이전처럼 사회 생활을 계속 할 수 있지만 안나는 부정한 여인으로 낙인찍혀 

사교계에서 추방당한다. 

한때 친구였던 벳시조차 등 을 돌린다. 

안나의 질투심과 망상은 강박적인 지경에 이르고, 

브론스카야 백작부인이 아들의 상대로 점찍은 소로키나 공작 영애가 

자신의 연적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외로움 2/안나의 죽음

모든 관계와 인연을 잃은 안나에게는 

마음 붙일 곳 하나 남아 있지 않았다. 

브론스키도 더 이상 그녀에게 살 이유가 되지 못한다. 

안나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