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KNB Movement Series 3

2025.08.29 - 08.31 금 19:30 / 토 & 일 15:00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R석 50,000원 S석 30,000원

 

안무가

작품명

· 송정빈

Amadeus Concerto

· 박슬기

Quartet of the Soul

· 이영철

계절 ; 봄

· 김준경

노을

· 이하연

Étude du bonheur

· 정은영

억압(抑壓) 

· 선호현

아름다움 Me

· 강효형

요동치다

 

History of KNB Movement Series 3

2025.08.29 - 08.31 금 19:30 / 토 & 일 15:00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R석 50,000원 S석 30,000원

 

안무가

작품명

· 송정빈

Amadeus Concerto

· 박슬기

Quartet of the Soul

· 이영철

계절 ; 봄

· 김준경

노을

· 이하연

Étude du bonheur

· 정은영

억압(抑壓) 

· 선호현

아름다움 Me

· 강효형

요동치다

 

Amadeus Concerto

안무: 송정빈


이 작품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0번 라단조 1악장 알레그로’ 음악으로 다섯 커플 무용수들의 춤으로 이루어진다.

 

각 무용수의 동작들이 하나의 음표가 되어 악보를 그려나가는 듯한 이미지를 형상화하였다이번 작품은 음악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모차르트의 음악 속에 춤이 녹아들어 무용수들과 음악의 화합을 표현해 보고자 한다.



Quartet of the Soul

안무: 박슬기


탱고 음악이 주는 특유의 고독적관능적서정적 그리고 경쾌한 느낌을 

무용수 4명이 악기가 되어 음악을 연주하듯 춤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계절 ; 봄

안무: 이영철 


넌 나의 계절이고 나는 너의 꽃이길

연주: 주보라



노을

안무: 김준경


뜨겁게 떠오르거나 어두워지기 전 우리는 가장 붉었다. 



Étude du bonheur

안무: 이하연 


살아가며 자연스럽게 나를 관통하는 다양한 행복의 순간들을 이 작품에 기록해 보려고 한다.
모든 것에 의미를 담기보다는 행복에 대한 연구를 하는 일련의 과정 중 하나로 여기게 될 것이며, 작품이
끝나더라도 나의 연구는 여전히 진행 중일 것이다.
이 순간에 던져진 나는 어떤 ‘행복’을 맞이하게 될까?




억압(抑壓)

안무: 정은영


우리의 삶은 불안을 떨쳐내고, 새로운 불안을 맞아들이고,

또다시 그것을 떨쳐내는 과정의 연속이다.


-「불안」, 알랭 드 보통, 정영목 역, 은행나무- 



아름다움 Me

안무: 선호현


‘아름답다’는

‘나답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다움’을 찾아가는 길은

언제나 두려움과 고통을 동반합니다.


우리는 살아오며 사랑받고 싶고,

누군가의 빛이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존재의 이유를 찾고 싶어합니다.

그 갈망은 삶의 불꽃이 되기도 하지만, 그 끝에 남는 것은 종종

텅 빈 마음의 울림으로 돌아옵니다.


손에 쥔 것들은 책임과 침묵의 무게로 다가옵니다.

지켜야 하기에, 감당하고 인내해야 하는 시간이 찾아옵니다.


그 무게는, 마치 베토벤이 청력을 잃고도

침묵 속에서 고통을 음악으로 바꾸어냈던 것처럼,

우리를 다시 환한 빛 속으로 이끕니다.


'아름다움 Me'는 그 고요한 투쟁 속에서

자신을 마주하는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갈망과 상실, 책임과 고통을 지나 우리는 묻습니다.

가장 나다운 것은 무엇인가.


그 질문을 향한 용기에서, 아름다움은 시작됩니다.

 


요동치다

안무: 강효형


물가에 던진 돌멩이 하나에 물결이 요동치듯…

사람의 마음 속 심연에 던져지는 수많은 자극들...

그 자극에 요동치는 우리..

소용돌이처럼 요동치는 심연이 잠잠해질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