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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꿈나무 교실 발레 갈라 < Fly Higher with KNB > & 경주 <국립발레단 스페셜 발레 갈라 >

11월, 국립발레단이 더 다양한 지역에서 더 많은 관객을 만납니다. 



국립발레단 꿈나무 교실 발레 갈라
11월 4일(목)을 대구 수성을 시작으로 용인, 강동, 안성, 전주 다섯 지역을 찾아 국립발레단의 꿈나무 교실 발레 갈라를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꿈나무 교실 발레 아카데미 학생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백조의 호수> 
‘아다지오’, <파리의 불꽃> ‘그랑 파드되’,

<라 바야데르> ‘북춤’ 등 국립발레단 단원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꿈나무 교실’은 발레를 접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레 수업과 공연 출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국립발레단의 공익사업입니다.
미래의 발레리나, 발레리노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 <국립발레단 스페셜 발레 갈라>
국립발레단이 11월 13일(토) 경주를 찾아 <스페셜 발레 갈라>를 공연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주최하는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으로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여 경주에 계신 관객분들을 만납니다.

본 무대에서는 <백조의 호수> ‘아다지오’, <파리의 불꽃> ‘그랑 파드되’, 등 총 여덟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예술의전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