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5일(화) 국립예술단체연합회 N스튜디오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국립발레단 운영자문위원회의가 개최됐습니다.
회의에는 김매자 운영자문위원장과 김화숙, 장광열, 장선희, 허묘연, 홍승찬 운영자문위원(가나다 순), 강수진 단장 겸 예술감독, 신무섭 부예술감독, 이종민 사무국장을 비롯한 사무국 각 팀장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다양한 안건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2021년 지난 한 해의 국립발레단을 돌아보고 창단 60주년을 맞이한 발레단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22년 관객 여러분에게 더욱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국립발레단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