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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 NEWS

[공익사업]
국립발레단 ‘꿈나무 교실’ 진행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국립발레단 공익사업 꿈나무 교실2022년 부산, 경주, 익산, 인천, 광주 다섯 개의 지역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4월부터 시작된 꿈나무 교실은 미래의 발레 무용수를 꿈꾸는 학생들을 모집하여 수업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무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어린 학생들에게 꿈을 향한 날개를 달아주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중 인천을 방문하여 더운 여름, 국립발레단 출신 신현지 선생님의 지도 하에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고 수업 현장을 화면에 담아왔습니다.

 

학생들의 수업 영상은 본 사업의 마지막 단계, 국립발레단 단원과 꿈나무 교실 학생들이 만드는 ‘Fly Higher with KNB’ 공연 이후 국립발레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꿈나무 발레 교실을 향한 지속적인 응원과 추후 공개될 영상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