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수) 국립발레단 제66차 정기이사회가 개최됐습니다. 

   국립발레단 허용수 이사장과 강수진, 김미라, 신현택, 이찬주, 장선희, 장형준, 전홍조, 한상철, 허묘연 이사(가나다 순)와 박해규 감사, 국립발레단 이종민 사무국장과 각 팀의 팀장이 참석하여 2022년을 마무리하고 2023년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단 60주년을 지나 61년, 한 걸음 더 내딛는 2023년의 국립발레단을 기대해 주시기를 바라며 발레 예술로써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국민의 삶에 다가가는 국립발레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