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강수진 단장 겸 예술감독님께서 '2024 Prix de Lausanne'의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었습니다.
  강수진 단장님은 한국인 최초 '1985 Prix de Lausanne' 의 우승자로, 따뜻하지만 공정하고 정확한 시선으로 미래의 발레리나, 발레리노를 꿈꾸는 전세계 발레 유명주들을 심사하고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었습니다.
  이번 콩쿨은 대한민국의 발레 유망주 다수가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발레계에도 매우 값지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수진 단장 겸 예술감독을 비롯하여 저희 국립발레단 모두는 앞으로 더욱 성장해갈 발레 유망주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