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프로그램북 소진 안내
안녕하세요, 국립발레단입니다.
3년만에 돌아온 <지젤>,
관객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속에 3회차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단 1회만 남아있는데요!
<지젤> 프로그램북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현재 재고가 소량만 남아있습니다.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판매 예정이며 조기 소진될 수 있는 점 참고바랍니다.
*실물 책자와 동일한 프로그램북 e-book은 국립발레단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