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부터 단원으로서 국립발레단과 연을 맺고 2016년 국립발레단 부설 발레아카데미 성인취미반 지도자로서 활동하며 무용수로서, 교사로서 발레 대중화에 힘쓴 김지영 교사와 1996년 국립발레단 부설 발레아카데미 교육과정 수학 후 2011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하여 무용수로서 활동, 2018년부터 올해까지 국립발레단 부설 발레아카데미 발레교사로서 활동한 유수민 교사가 2022년을 마지막으로 국립발레단을 떠납니다.
오랜 시간 국립발레단을 통해 무대 위와 무대 뒤에서 활약한 두 사람의 마지막 인사를 전합니다 :)